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딩 나이프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'''Folding Knife''' 접을 수 있도록 만들어 휴대성을 좋게 한 [[단검|나이프]]를 이르는 말. [[잭나이프]], 포켓 나이프, 혹은 우리말로 접칼, 주머니칼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. 손잡이가 칼집의 역할을 같이 하기 때문에 접었을 때 칼날 부분이 노출되지 않아서 베일 염려가 없고, 칼날 길이에 비해 휴대성이 좋아진다.[* 단적으로, 6cm의 날 길이를 가진 나이프를 휴대한다 하면 폴딩 나이프는 접힌 상태 7cm 정도의 길이로 지니고 다닐 수 있지만, 칼날을 접을 수 없는 픽스드 나이프는 손잡이 길이+칼집의 길이까지 합해 보통 13cm 이상의 길이를 휴대해야 한다.] 이처럼 은닉성이 좋기 때문에 [[픽스드 나이프]]에 비해 법적 규제가 훨씬 빡빡하다. [[도검 소지 허가증|도소증]]이 필요 없는 날 길이 상한선이 픽스드는 15cm지만 폴딩은 6cm에 불과하다. 거기다 [[오토매틱 나이프|자동으로 펼쳐진다면]] 제한이 5.5cm로 줄어든다. 이르게는 BCE 600년 경에도 만들어졌으며, 로마시대 유물 같은 것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. 의외로 깊은 역사를 지닌 셈이다. [[파일:attachment/FLDKNV_ROME_RELIC.jpg]] 로마시대 유물로 발견된 폴딩 나이프(7번 항목). 오른쪽은 발굴된 유물을 토대로 제작한 복원품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